'이전글/2007'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07.04.22 GS EC팀과 Epril 스프링 세미나 (16)
  2. 2007.04.20 Ajaxian 2007-04-20 (4)
  3. 2007.04.18 Ajaxian 2007-04-18 (4)
  4. 2007.04.17 F함수의 radio 값 선택 불편함을 RF 함수로 날리기 (2)
  5. 2007.04.16 Ajaxian 2007-04-16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런 행사뒤에는 늘 밀린 일처리를 위한 일요일 출근이 뒤따르는 듯 하네요. 그 덕분에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도 여유있게 할 수 있지만.

1. GS EC정보팀 - 드림팀이라 불러야 하나?

오전은 지난 컨퍼런스 때 발표했던 "오픈소스와 개발자의 성장"이란 내용을 사내에서 소개하고 싶다는 이유로 EC정보팀의 초대를 받아 GS 홈쇼핑을 방문했습니다. 소광진 부장님, OK! JSP의 케누님, 까오기 씨리즈로 잘 알려진 김현 과장님, 자바서비스넷의 김풍주님, 그리고 청출어람 추경돈님. 용담호혈 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한 멋진 개발팀이였습니다. 파란 매직님과 함께 올라갔는데 GS 홈쇼핑 건물을 찾아가는 길에 아름다운 모델 3분이 걸어나오는 걸 보며 저희 두사람이 엄청 부러워 했던 기억이..

강의는 짧게 마치고, 저희가 개발중인 환경에서 사용 중인 기법들을 소개하고 EC팀 개발자 분들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하이버네이트 대신 SpringJDBC를 사용하는 걸 제외하면 기반 기술들이 현재 사용하는 저희 환경과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심지어 초기의 노가다 코딩을 줄이기 위한 템플릿 기반의 코드 생성기까지. 그러다 보니 백엔드 보다는 저희가 프로젝트 지식 관리를 위해 사용중인 Confluence 위키와 태그 파일(TagFile)을 이용한 UI 컴포넌트와 관련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게도 좋은 자극이 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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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쟁쟁한 개발팀 내에 여자 개발자 분이 한명도 안보였다는 것. 부장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셔서 염치없이 뚝딱 얻어먹고 스프링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진흥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Kenu님과 동행했는데요, JCO 행사때마다 만나면서도 나이를 몰라 저랑 비슷한 연배거나 저보다 어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2살이 더 많으시더군요. 너무 젊게 다니시는 거 아니냐고 한마디 쏘아붙이고는, 형님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함께 세미나를 듣는 와중에 Kenu님이 EC팀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신 글에서 훔쳐왔습니다. Kenu님이 늘 매고 다니는 가방 안에 닌텐도와 PSP, 그리고 맥 프로가 들어있다는 걸 알았는데요, 맥은 엄청난 파워 유저시더군요. 그걸보고 이클립스 단축키가 불편하다며 집에 쳐박아둔 제 맥이 불쌍해져서 가끔이라도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 이프릴의 스프링 세미나

이프릴의 스프링 세미나는 기대했던 대로였습니다. 영회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와 차분하고 날카로운 토비님의 강의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백여명이 참여했던 것 같은데 무료 세미나였음에도 에이콘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협찬으로 경품도 아주 풍부했습니다. 예전에 연구소 설립 관련된 일을 하면서 소프트웨어진흥원 분들이 공부도 열심이고, 개발자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신다는 걸 알았는데.. 세미나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소 제공부터 여러 가지를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에 대한 편견을 지울 수 있어 그 점도 아주 좋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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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엄청 드셔서 컨디션이 별로라는 자바지기님, iBtis in Action 베타리딩에 바쁘시다는 동국님, 행사때마다 뵙는 맥스님, 따지크님, Ologist님. 늘 그 열정이 부러운 AJN의 열혈 멤버들.. IT 출판계에서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신다는 에이콘의 김희정 부사장님, 어떻게 그 많은 행사를 챙기는 지 의문스러운 양수열님.. 이런 세미나는 관심있던 기술에 대한 배움과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어울려져 2배의 기쁨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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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세미나를 공짜로 듣고 저녁까지 염치없이 얻어 먹은다음, 토비형네 사무실에 놀러갔습니다. 흠 말로만 듣던 20인치 듀얼 모니터가 모든 책상위에 놓여있더군요. 토비형이 제게 장난 삼아 넌 이프릴 3호 사원이야 라고 하던데, 그냥 콱 이프릴에 입사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업무환경 이였습니다. :) 오픈소스 전문 컨설팅으로 힘든 첫 걸음을 내딛은 이프릴이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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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vas Corner 1.0

Christian Effenberger란 사람이 만든 스크립트로 이미지나 특정 영역을의 테두리를 꾸밀 수 있는 기능이다. 6.4k의 크기와 class만 지정하면 되는 쉬운 사용법. IE7에서는 보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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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60: More Mobile Ajax

노키아 휴대폰에서 동작하는 최신 S60 브라우저의 다양한 RIA 지원이 화제. 노키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WTK를 이용하면  에뮬레이터로 동작 테스트 가능. 심비안 C++, J2ME, Flash Lite 등은 물론 Perl/Phthon 등으로도 개발 가능. 모바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기능들을 선별해 추가하고 있으며, 최근에 추가된 S60 브라우저의 3가지 기능은 나중에 오프라인 웹 브라우저에서 홈페이지를 저장하는 Save for Later, Flash Lite 2로 제작된 컨텐츠 지원, 주소가 아닌 Favicon - 즐겨찾기 아이콘으로 북마크 하는 기능임.

흠. 휴대폰용 웹 브라우저가 이렇게 까지 발전했다면..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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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바스크립트로 단축키 다루기

웹이 플랫폼화 되면서 고급 사용자를 위한 단축키 제공은 필수 기능이 되어가는 듯. 쉽게 단축키 처리를 할 수 있는 shorcut.js가 BSD 라이센스로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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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에서 AJAX Feed API를 새롭게 공개

Atom이나 RSS 등의 Feed를 처리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SON 방식과 XML 방식, 혼합 방식의 데이터를 모두 지원. 오픈 API나 매쉬업은 그다지 관심 없지만 이렇게 자바스크립트로 관련 기능이 제공된다면 땡큐 베리 감사지. 관련 메뉴얼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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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WT-Jsonizer: JSON/JavaBeans translator

구글코드에 JSON과 자바빈 사이의 손쉬운 변환을 위한 Jsonizer라는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자바빈의 정보를 알려주고 parse 메소드에 JSON 정보를 넘겨주는 식이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toString() 처럼 Jsonable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toJson()을 구현해서 변환처리 하는 코드를  짜게 될지도.. 간단한 유틸이지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듯.
  1. interface PersonJsonizer extends Jsonizer{}
  2.  
  3. // A JSON String with Person properties
  4. String json = '{'name':'Andres','age':28}';
  5.  
  6. // Create the Person Jsonizer
  7. PersonJsonizer jsonizer = (PersonJsonizer)GWT.create(PersonJsonizer.class);
  8. try{
  9.   // Translate the JSON String to a Person bean
  10.   Person p = (Person)JsonizerParser.parse(jsonizer, json);
  11. }catch(JsonizerException e){
      Window.alert('JSON Translation Error!');
    }
그러고 보니 요즘 소스포지 외에도 구글코드 같은 곳에서의 오픈소스 활동이 늘어난 것 같다.

2. Ext 1.0 릴리즈
Ext 1.0 릴리즈가 다시 한번 Ajaxian에 올라왔다. 이전부터 Ext의 툴바와 메뉴는 뽀대나기로 유명했다. 이번에 다시 소개된 것은 자체 확장방법의 제공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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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ylvester: Vector and Matrix Math for JavaScript

벡터와 매트릭스 연산을 위한 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공개되었다. 이건 관심 밖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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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jaxian, Ext, GWT
Prototype은 정말 굉장한 라이브러리다. 하지만 prototype을 사용해도 radio group에서 선택된 값을 알아내기는 여간 불편하지 않다. select/option의 선택값을 멋지게 찾아내는 F 함수가 아쉽게도 radio는 처리하지 못한다. 우아한 해결책을 찾다가 좋은 글을 발견.

"Using Prototype Javascript to get the value of a radio group"
http://xavisys.com/blog/2007/03/01/using-prototype-javascript-to-get-the-value-of-a-radio-group/


아래와 같이 쓰는 경우도 있지만,

var typeValue = Form.getInputs(’myform’,'radio’,'type’).find(function(radio) { return radio.checked; }).value;

xavisys.com에서 발견한 RF 함수가 깔끔하다. (흠. tistory에서 쓸만한 코드 플러그인은 언제쯤..)

/**
 * Returns the value of the selected radio button in the radio group
 * 
 * @param {radio Object} or {radio id} el
 * OR
 * @param {form Object} or {form id} el
 * @param {radio group name} radioGroup
 */
function $RF(el, radioGroup) {
	if($(el).type == 'radio') {
		var el = $(el).form;
		var radioGroup = $(el).name;
	} else if ($(el).tagName.toLowerCase() != 'form') {
		return false;
	}
	return $F($(el).getInputs('radio', radioGroup).find(
		function(re) {return re.checked;}
	));
}

이걸 찾다가 발견한 좋은 기사 2개도 같이 정리. 서버 측 validation도 유용하지만, 클라이언트 측에서 검증해야 할 것들이 분명히 있다. 스타일을 이용한 자동일괄검증 기법을 소개하는 2번째 기사는 매우 유용할 듯 싶다.

- Painless JavaScript Using Prototype By Dan Webb
http://www.sitepoint.com/article/painless-javascript-prototype
- Really easy field validation
http://tetlaw.id.au/view/javascript/really-easy-field-vali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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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크립트 없는 날(Scriptles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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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CSS day에 이어, Scriptless Day까지 등장.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는 하는데.. 저 로고 붙은 사이트 들에는 7월 7일 방문하면 심난할 것 같군.

2. Yummy JSON Cookies

prototype 기반으로 JSON 정보를 쿠기에 담아 쓰도록 함. 간혹 소스를 보다보면 CookieJar 란 녀석이 보이던데 이거였군.


3. 그리스 신화와 관련한 가십거리(RIA와 그리스신화)
Ajax는 그리스 신화에서 신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일리아드 지방의 영웅이라, MS에서 이러한 인간을 돕는 프로메테우스와 같은 티탄족의 아틀라스(Atlas)를 Ajax 플랫폼의 이름으로 정한게 아니겠느냐고 함. Adobe에서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태양신 아폴로(Apollo)를 코드명으로 정한 것도 같은 맥락.

4. Advancing JavaScript with Libraries
이번 정리 중 가장 쓸만한 기사. utrend님의 블로그에 "Web 3.0:웹사이트에서 웹서비스로"란 글이 있는데, 표준화된 URL이 API를 대신할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됨. 그러고 보니 Ajaxian도 URL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 여기서 소개하는 라이브러리는 단순 API 묶음이 아니라 API 위의 추상계층을 뜻함. 뻔한 말들이지만, Framework of Frameworks의 개념이 자바스크립트에도 똑같이 적용됨을 확인. 괜찮은 것들을 그져 가져다 쓰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DOM API를 예를 들어 "Libraries break down issues into meta-problems" 라는 주제에 대한 설명 과정이 인상적.  결론만 옮겨둠.
* Libraries build new patterns on top of existing APIs
* New library patterns advance development in meaningful considerable ways
기타 : 새로 배운 용어 : 웹 스크래핑 (Web scraping) : OpenAPI로 제공되는 정보를 가공하는 게 아니라, 기존 컨텐츠를 파싱해서 원하는 정보를 꺼내는 것. 옛날부터 흔히 쓰던 기법인데 Ajax 마냥 이런 근사해 보이는 이름이 붙었군.. utrend 님은 Dapper, Teqlo, Yahoo! Pipes를 차세대 스크래핑 기술로 분류해 두었음. (참고 : "Web 3.0:웹사이트에서 웹서비스로")

덧붙임글)
desperado님 블로그에서 WPF/E와 관련한 준서아빠가 생각하는 행복한 UX 이야기 블로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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