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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2 실미도 탈출 D-8 (6)
  2. 2008.11.06 [행사] 개발자들의 수다 (6)
  3. 2008.10.29 물개 돌아보기 - 시작하며.. (6)
  4. 2008.10.28 [공감 Grady - 001] Grady가 바라보는 프로젝트 (3)
  5. 2008.10.24 공감 Grady 시리즈를 시작하며..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8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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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개발자들의 수다"라는 제목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영감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행사 내용입니다.


IBM developerWorks에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장을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개발자들의 수다’ 입니다.

이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진로, 고민이나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난상 토론 등 어떤 내용이어도 무방합니다.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들의 수다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 일 시: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00~6:00
  • 장 소: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 (약도 참고)
  • 참가 신청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dWkorea@kr.ibm.com)으로 해주시고, 신청시 이름, 소속, 연락처 등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관계상 참가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하니, 빠른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그 동안 developerWorks에 기고하였던 김도형, 김석준, 김승권, 김영후, 김창준, 박재호, 송치형, 이영석, 박찬욱, 서광열, 이준하, 지형준, 권용호, 안영회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수다 예고편
    "개발자들의 스타트업과 창업", "나는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가?", "오픈소스에 대한 나의 생각", "개발자들의 제태크", "개발자와의 연애, 불가능한가?", "여성개발자의 커리어패스", "개발자와 QA, 친해지길 바래" 등 이외에도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주제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기사: 한국IBM, "개발자들끼리 수다 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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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참 열심히 살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 쌓여있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난 꿈이 없었다. 그래서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장애를 만나면 포기했고, 합리화했다.
또한 이기적이였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다가선 적이 별로 없다.

내 노력과, 그 보다 더한 행운으로 날 이끌어 준 많은 스승들 덕분에,
지금의 난 꿈이 생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가진 것들, 가지지 못한 것들을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전에 나 스스로가 해온 것들의 가치를 찾아내고,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자신감도 키워야 한다.
그래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1) 물개
나는 체력 좀 짱이다.

(2) 물개 선생
나는 아티스트적인 PT 정리 능력과, 전달 능력을 갖고 있다.

(3) 물 개발자
나는 천재적이진 않지만, 제법 쓸만한 개발 실력을 갖추고 있다.

(4) 또다시 물개 선생
나는 정보 수집, 기획에 강하고, 문제 해결 능력 자체에 재능이 있다.

(5) 진정한 물개 선생이 되기 위해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좀 더 넓어져야 하고, 좀 더 깊어져야 하며,
아주 많이 고민해야 하고,
함께 이뤄낼 수 있다는 믿음을 동료에게 심어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함께 해야 한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작고, 내 꿈은 혼자서 해내기에는 너무 크다.

뭐, 지인들만 찾아오는 내 블로그에 이런 글 좀 쓰면 어떠냐..
낮간지러운 말이 있더라도, 금연 결심 하듯이.. 솔직하게 나를 한번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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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알고 있고, 그 글을 통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한다면, 어떤 글이든 훨씬 더 생동감있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Grady란 분이 걸어온 길을 잠깐 살펴보면..
참. 왜 Grady Report냐구요? 제 영어 이름이 Grady거든요. Grady Park! 왜 Grady냐구요? 저의 정신적인 "쓰부"가 Grady입니다. 그래서 뽄땃지요. 닮아보고 싶어서...
- GradyReport 1에서 발췌
10년간의 경험과 통찰을 담은 Grady Report 1이 나왔던 시점이 2001년.. 그리고 다시 10년간의 경험이 쌓인 뒤에 정리한 글이, Grady Report III. Human & Project 이다.

Grady는 20년간 IT 업계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온갖 유형의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금융 도메인에 대한 비즈니스를 BA/AA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당구, 음주가무, 도박, 골프 등 잡기에 능하고, XP가 알려지기 이전부터 대형 프로젝트에서 XP, CBD, OOAD 등의 방법론을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개발하여 사용해 왔고, 롤 플레잉 게임과 환타지 소설의 마니아이며, 세미나를 할 때마다 매달 다른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으며, 아직도 Spring이니 Annotation이니, RESTful이니.. 하는 기술들을 자비를 들여 공부하며, 스스로 검증하고 재해석하는 분이다. (물론 사람이니 단점도 있겠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쩝)

한마디로 국내에서 몇 되지 않는 아키텍트란 명함이 어울리는 분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롤 모델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Grady는 처음부터 그런 경지에 도달한 것일까?
Grady의 첫번째 생각
Theoretical(純理的) Thinking&Experience...
Big-bang,Ideal, Top-down Approach
Large Scale 극복하기
체계성 부여하기

Grady의 두번째 생각
Fundamental Thinking & Experience...
Essential, Agile,Realistic, Practical Approach
Complexity 극복하기
일에 대해 확신하기

Grady의 세번째 생각
Understanding Human & Experience...
Language, Philosophy, Psychology, Recognition, ...
Human 중요성,가능성 인식하기
Leadership 챙기기

Grady의 네번째 생각
Understanding Architecture잠깐.

- GradyReport 3에서 발췌
우선 처음에는 Top-down 식으로 이론적인 틀을 갖추는 시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 경험을 통해 표준, 틀, 체계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운 듯 하다. 그런 다음 두번째 시기는 기본기와 실용적인 접근 방법을 고민한다. 이 단계에서 주목할 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단계는.. 업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쌓아나가는 것. 프로젝트를 왜 하는지,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일을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해나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말도 안되는 수 많은 상황들을 어떻게 끌어나가야 하는지를 익히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아키텍처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고, 그것을 설계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Grady는 말하고 있다.

20년이란 시간을 통해 Grady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원본 자료에는 제일 마지막에 나와 있지만, 이 글은 물개 해설판이므로 결론부터 먼저 소개한다.)

Grady가 바라보는 프로젝트

프로젝트는 인간 문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는 삶의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젝트... 그 속에는 규모복잡함이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가 있는,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 안에는 시간의 제약이 있으며
필요(Needs)에 대한 인간의 욕망
세상의 불확실성(Uncertainty)이 존재한다.
실세계의 비즈니스를 소스코드(Source Code)에 녹여넣고,
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Cyber world)로
실세계의 비즈니스를 더욱 활성화 시킨다.
사람은 계획, 수행, 모니터링, 조정, 평가,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한다.

프로젝트는 꼼수보다는 원리가 지배해야 하며,
나태함보다는 근면성이 필요하고,
관조보다는 피드백과 적극적 반영이 중요하며,
호탕함보다는 도덕성이 더 중요한 가치로 인정되어야 한다.

인간을 본떠서 만든 폰노이만 구조의 컴퓨터는
CPU와 Memory로 모든 일과 정보를 처리하지만,
궁극적으로 그것들은 모두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프로젝트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사랑,
그리고 상식이 매우 중요하며,
효과적 의사소통, 팀워크, 조화는
모두 이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당신은 프로젝트 수행의 주체이며, 궁극적인 대상이다.
그러므로... 프로젝트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바로...

당신이다.
- GradyReport 3에서 발췌

Grady Report 3에서 가장 감동받은 부분의 글이다. 그 전에는 머리로 받아들여지던 것들이, 요즘들어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공명이 일어난다. 한 줄, 한 줄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아직 익지도 않은 생각들을 꺼내는 것 보다, 한발 앞서 걸어가고 있는 선배님의 생각을 마치 번역하듯 정리해 보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 같다.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공감한다는 것 만으로도.. 나 자신에게 칭찬을 듬뿍~ 해 주고 싶으니까.

다음 공감 Grady 시리즈는 Grady가 바라보는 프로젝트를 한 줄 한 줄, 설명을 다는 방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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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선배들로 부터 너무나 많은 것들을 돈 한푼 안들이고 배워왔다. 업계의 선배님들로 부터 배우고 익힌 것들을 다시 토해내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우선 가장 최근에 얻어 제일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부터 하나씩 정리해보려 한다.

공감 Grady는 박현철 이사님(architect.mentor@gmail.com)이 사내 모임 등에서 알려주신 내용들을 정리하며,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나갈 생각이다. 공감 Toby, 공감 Kizoo .. 등 여러 시리즈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박현철님은 Grady Report 1, 2 등으로 유명한 분으로, 컴포넌트 비전의 대표 이사 등을 지내시고, 현재 컨설팅 회사의 이사로 계시면서 증권사 등 금융권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계신 분이다. 메일 아이디에서 알 수 있듯, 나처럼 아키텍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멘토 같은 역할도 취미 삼아 겸하고 계신 듯 하다. ^^)

Grady Report 1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흥이 아직 생생하다. 현장감이 넘쳐나고, 이론 뿐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글이여서 더욱 감동이 컸었다. 그 글의 끝에,
"이 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아무런 사전 허락없이 카피 또는 인용을 하셔도 아무런 하자가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퍼뜨려야 합니다. 만약, 글쓴이를 저라고 밝혀주시면? - 제가 저녁 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라는 내용이 있다. 뭐, 재포장해서 블로그에 썼다고 혼내시기는 커녕, 나중에 아시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실 분이니 마음놓고 무단 인용을 해볼 생각이다.

이사님이 최근에 설명해 주신 내용 중에 Human&Project 라고 이름 지어진 사람과 프로젝트에 대한 통찰을 담은 글과, Harry Fun Software Engineering이라고 헤리포터 시리즈를 빌어 소프트웨어 공학을 설명한 글이 있다. 순서상 Grady Report III 라고 불러도 될 듯 싶은 이 글이, 그림 위주의 PPT로 되어 있어 자료만 봐서는 정확히 전달해 주시고자 하는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자료를 보는 분의 경험 수준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공감 Grady Grady Report III의 물개버전 해석판 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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