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

이전글/2007 2007.01.09 20:44
새해에 갑작스레 업무가 늘어나서 본의아니게 잠수를 탔습니다. 기존 업무에 프로젝트 관리 역할까지 더해서 떠맡다 보니 블로그를 읽고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자주 블로그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몇 달 동안 코멘트 달기 놀이도 재밌게 했는데.. ^^*

지난 한 해는 제 개인적으로 목표했던 계획 + 알파를 이뤄낸 보람된 시간이였습니다. 공부와 경험쌓기, 건강챙기기(살빼기)라는 목표를 이뤘고, 운전/수영/배드민턴 과 같은 없던 능력이 물개에게 더해졌습니다.

갑자기 지난 3월 안정된 직장과 재미난 일 사이에서 방황하던 제게 토비님이 해준 말이 생각나는군요.

"너를 안정되게 하는 것은 안정된 직장이 아니라 네가 가진 실력이다."

그 한마디에 대전에 둥지를 틀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봐도 정말 잘한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올 한해 목표로 삼은 일은 4가지입니다.
목표가 무엇인지는.. 제 다이어리 맨 앞장에 적혀있습니다만, 비공개입니다. ^^*
성과가 좋아 목표를 상향 조정한 덕분에 이뤄낸다면 대박입니다만, 확률은 그다지..

주위에 계신 여러분은 올 한해 하시고자 했던 바를 다 이뤄내었음 좋겠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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