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블로그에 적는 글들은 높임말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글쓰기를 연습할 만한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 힘들어서요.

CAPS 프로젝트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다른 개발자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다보면 제게는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러 기술들을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어떤 특별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괜한 창피를 자초하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습니다. 굳이 목적을 생각해보면 지금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면서 얻게 된 것들을 정리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더불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저는 모 대학의 학사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인원은 9명입니다. 보고된 인력은 더 많지만 실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분은 1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초기에 약속되었던 개발 인력이 투입되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중 분석인력이 2명, 디자이너, 퍼블리셔가 각각 1명이니 순수 개발 인력은 5명이 되겠네요. 꽤 단촐한 구성이죠? 하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한다, 그리고 그 기간이 끝나면 우리 스스로도 분명히 한단계 더 성장해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아참 저희팀은 놀랍게도 성비율이 5:4로 여자분이 더 많답니다. 재밌겠죠? 팀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은 특이한 저희 프로젝트의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릴께요. 기술적인 것들을 포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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