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업무를 마치고 수영연습을 시작한지 벌써 3달이 넘어간다. 처음에는 25m 짜리 풀, 내 키보다 작은 높이에서 허우적거리며 나 살려달라고 바보처럼 굴었었는데.. 평영, 자유영, 배영을 지나.. 요즘은 접영과 끝에서 턴해서 돌기를 연습하고 있다. 정식 강사는 아니지만, 주변 동료들에게서 조금씩 배워 익혔던 다른 영법들과 달리 접영은 곁눈질만으로 훔쳐 배운 탓에 리듬을 익히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수영만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매일 할 수 있는 운동도 없는 것 같다. 별명이 물개여서 그런걸까? 내게 수영은 딱이다! 다음 주말쯤 접영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접영-> 평영 -> 자유영 -> 배영 순서로 반복하는 걸 연습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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