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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200915

威風堂堂의 시대 저는 이런 사람을 대할 때면 곧잘 위축되곤 합니다. (뱡향성) 자신의 꿈을 향해 신념을 가지고 실천하시는 분 (넓이)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사려가 깊으신 분 (깊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진정으로 노력해 오신 분 (나눔) 그 모든 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배움이 있음을 아시는 분 불행인지, 다행인지.. 제 주변에 저를 위축되게 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이제 그 분들을 대할 때 움추려들지 않고,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저만의 향기를 녹여,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꼭 그렇게 될 겁니다. 2009. 4. 8.
실미도 탈출 D-8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8일. 힘내자! 2008. 12. 2.
[행사] 개발자들의 수다 이번 주 토요일에 "개발자들의 수다"라는 제목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영감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행사 내용입니다. IBM developerWorks에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장을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개발자들의 수다’ 입니다. 이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 2008.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