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글/200652

OpenSeed의 나아갈 방향 논의 정리 지난 토요일 '느티나무 그늘아래'에서 모인 OpenSeed 1차 정기모임에서 논의되었던 활동 방향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 모임이지만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주셔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우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은 블로그 포탈에 관련된 내용과 온라인 스터디, 메신저를 비롯한 대화 채널의 확보라고 생각됩니다. 특정 태그가 붙은 내용은 자동수집되어, 위키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아이디어 제안자인 따지크님과 얘기를 나누어봐야 할 것 같구요, SpringMVC/AOP/Script Language/OpenSource Project 등 관심 주제별로 온라인 스터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스터디 방법을 정리해서 등록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06. 12. 18.
OpenSeed 1차 오프라인 모임 기념 사진 2006. 12. 18.
못된 토비덕분에 요정되다. 토비 아저씨가 귀국하자 마자 장난을 걸어오는 군요. ElfYourself 라는 사이트를 통해 저를 춤추는 요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요정이 된 물개 2006. 12. 13.
Christian Bauer의 책장에 놓인 Hibernate 책들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와 Hibernate in Action의 저자인 Christian Bauer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My Stack of Hibernate books 라는 제목의 글인데요. 덜렁 그림만 있어서 그냥 옮깁니다. Christian이 작성했던 Hibernate in Action을 포함해서 어떤 책들도 하이버네이트를 위한 한권의 책으로 추천하기 힘들다는 말을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띄였단 거죠. 그리고, 그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 내에서 모두 채워넣은 책이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라고 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들은 모두 글로 토해냈으니, 익히는 건 알아서 하란 뜻인가봐요. 제일 위에 JPH .. 2006.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