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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즐거움

by 물개선생 2006. 12. 20.

기선님과 함께 하이버네이트 공부를 하기 위해 프로젝트 베이스를 만드는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난 개발자로서의 삶을 좋아하고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누굴 가르친다는 게 좋았던게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