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흔히 사용하는 위키와 이슈트래커. 기능을 찬찬히 뜯어보면 우리라고 할 수 없는 일도 아닌데,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멋있게 느껴지네요. 성장 모델로 삼고 싶은 분들입니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제대로 만들면 팔린다고 믿고.. 오픈소스의 힘을 빌어, 도전해 볼 젊은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늦진 않았기를..
이전글/2006
아틀라시안 호주기업가상 수상
누구나 흔히 사용하는 위키와 이슈트래커. 기능을 찬찬히 뜯어보면 우리라고 할 수 없는 일도 아닌데, 그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멋있게 느껴지네요. 성장 모델로 삼고 싶은 분들입니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제대로 만들면 팔린다고 믿고.. 오픈소스의 힘을 빌어, 도전해 볼 젊은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늦진 않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