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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200740

3개월만의 여유로운 주말 ^^*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생활한지도 벌써 세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너무 많은 주변 생활의 변화와 익숙치도 만만하지도 않은 일들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습니다. 9월 28일부로 고객의 최종 검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본사 근무가 시작됩니다. 가끔 블로깅도 하고 주변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그마저도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 주는 모처럼 생긴 여유를 즐겨볼 생각입니다. :)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한 첫 프로젝트를 고객과 동료분들에게 좋은 평가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되고 기쁩니다. 지난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니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기 위해 잠은 많이 부족했지만 참 많은 걸 배우고, 좋은 분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도전 거리를 찾게된 멋진 경험이였던 .. 2007. 9. 29.
물개선생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9일 컴퓨터를 하루만 멀리해도 불안해진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중독된 건.. 오후 9시 25분이 글은 teacherseal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9일 내용입니다. 2007. 7. 30.
물개선생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8일 달리는 KTX 안에서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 오후 2시 37분이 글은 teacherseal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8일 내용입니다. 2007. 7. 29.
물개선생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7일 모처럼 옛 동료들을 만나 그 곳의 생활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기억해냈다 오전 9시 8분이 글은 teacherseal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7일 내용입니다. 200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