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현재에 만족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져만 간다. 그럴 때마다 큰 자극을 주는 이들은 저 멀리 있는 해외 유명 개발자들이 아니라, 웹 브라우저만 열면 만나볼 수 있는 주변의 수 많은 블로거들이다. 출.퇴근 시간 손에 늘 프린트물을 들고 열심히 기술을 익히는, 마음에 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잡고 소스레벨로 분석하는, 늘 더 나은 방법이 있을거라 믿고 꾀 부리지 않고  Clean & Simple Code를 작성하려는 순수한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그런 동료 개발자들의 블로그에서는 닮고 싶은 열정이 진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그런 열정을 본받고 싶어서 4당 5락을 한번 실천해보려고 한다. 아침에 1시간 일찍 도착하기. 빠지지 않고 매일 수영하기에 이은 올해 3번째 도전. 고3때도 하지 않던 일을 하려니 조금 쑥스럽지만, 다행인 것은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노력에 대한 댓가가 명확할 뿐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 다행히 앞의 2번의 시도가 성공적이어서, 4당 5락의 실천도 어느 정도는 자신감이 생긴다. 4시간 자면 살아남을 것이요, 5시간 자면 도태될 것이다. 아자아자! (좀 오버이긴 하지만, 이래야 몇 시간이라도 공부하고 잘터이니.. 흠.)

저녁 공부의 첫 제물은 Ruby로 결정했다. 불쌍한 녀석.. 흐흐. 주변에서 하도 RoR이니, CoC니 하는 얘기를 들어서, 동영상 몇 개 보고 샘플 하나 돌려보고는 마치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던 Ruby, 아니.. Ruby on Rails. 이번에 Spring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더 이상 공부를 미뤄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였다.  교재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시리즈 중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를 선택했다. 하지만 Ruby도 제대로 모르고 Rails를 볼 순 없겠지. 우선은 "Programming Ruby"로 루비랑 친해지는 노력부터.

- Ruby homepage : http://www.ruby-lang.org/en/
-- RDT, RadRails : http://www.radrails.org/page/download
- RubyInstaller for Windows homepage : http://rubyinstaller.rubyforge.org/wiki/wiki.pl
- RubyForge homepage : http://rubyforge.org/
- RoR Homepage : http://www.rubyonrails.org/
- 10 Things Every Java Programmer Should Know about Ruby

추가링크:
- 한국루비 사용자 포럼 : http://forum.rubykr.org/
- 토비 루비IDE : http://toby.epril.com/?p=217
- 하얀아이 루비공부 : http://hayani.egloos.com/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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