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글/2007

Epril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by 물개선생 2007. 4. 13.
국내에서 오픈소스의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는 책임을 질 만한 제대로된 기술지원 업체의 부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랜 기다림 끝에 믿을만한 오픈소스 전문 컨설팅 업체가 하나 탄생한 것 같습니다. 이프릴 이라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비님과 영회님이 가지고 계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컨설팅, 교육,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리라 생각됩니다. 싸부같이 여기는 토비님이 진행하시는 일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프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과자를 사준다고 말에 혹해서 타이틀 베너를 20분만에 뚝딱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무슨 과자를 사줄지 기대되는데요. 흐흐~